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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가실 때에는...

 
오늘 (그러니까 제가 살고 있는 곳 기준 1월 18일!) 드디어 제 글도 퍼가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축해야 할 일인가요..... ;;;;;; )

....네이버 시스템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남의 글을 고대로 카피 & 페이스트 해서는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것 말입니다.
바로 요런 것!

다행히 그나마 출처는 밝히셨던데, 블로그 주인장도 사람인 이상 그 주인에게 '가져가도 될까요?' 하고 한 번 쯤 묻는 예의라는 것은 안중에 없는 모양입니다. (비로그인 댓글이 막혀 있어서 의사소통할 길이 없군요. 마침내 네이버에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가.... ;;;; -- 인증이란거 외국에 앉아 있자니 정말 힘든거구만요.;;;;)

제 요리글은 개인적인 사정이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곳에서 저렇게 글 전체가 올라가 있는 것을 보기 좀 껄끄럽네요. 퍼가실 때는 제게 퍼갑니다라는 덧글과 함께 출처, 사진과 레서피를 퍼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을 그대로 옮기실 거면 포스팅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저는 개인 소장을 위해 퍼가시는 것이고, 원본이 남아있는데 굳이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나 웹싸이트에 그대로 올리시는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지금 제 기분이 뭐랄까요, 좀 뭔가 밟은 기분이 든달까요.
...........................이런데 출처도 안 밝힌 글을 보면 좀 더 기분 나쁘겠죠? =.=;;;;;;;

** 단체로 욕을 먹으신 네이버 유저 여러분, 죄송합니다. - -;;;
** 공지겸 해서 등록시간 변경을 해뒀습니다. 일이 일단락 되고 나면 따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

by 현재진행형 | 2009/01/19 00:48 | 유학생 생존기 | 트랙백 | 덧글(18)

방명록이에요.

 
리트의 계절이 왔습니다~ ^^



인사 나눠주세요!

by 현재진행형 | 2008/11/30 23:59 | 방명록 | 트랙백 | 덧글(2)

조금은 색다르게 - 연근과 땅콩을 넣은 오향찹쌀배추쌈

 
...점점 메뉴 이름이 길어지고 있는데 말이죠;
생각보다 간단한 요리입니다.

요걸 쓱 반으로 가르면...

안이 이렇단 말이죠. ^^ 연근이랑 땅콩이랑 간장, 생강, 마늘, 오향이 들어갔어요.
도시락으로 반찬 싸기도 뭐하고 간만에 좀 색다른 것이 먹고 싶기도 해서 만들어봤지요.

제가 종종 잘 해먹는 음식 중에 배추찜이 있어요. 간단하게 새우나 삼겹살을 조금 넣고 아니면 애호박을 배추를 깔고 오향이랑 생강을 넣고 살짝 끓인 간장 양념을 부어 뚜껑닫고 오븐에서 익히는 요리에요.
먹다보니 오향에서 살짝 견과류 향이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땅콩이랑 잘 어울리겠다 싶었죠. 도시락으로 국물요리도 좀 그렇고, 속도 좀 보하고 할 겸 찹쌀밥을 해서 배추에 말아 오븐에서 뚜껑을 닫고 양념장이랑 함께 찌듯이 해서 만들어봤어요. 뚜껑을 열어두면 수분이 증발하면서 로스트가 되지만 그릇 안에 국물을 살짝 깔아 주고 뚜껑을 단단히 닫아두면 찜통에서 찐 것처럼 된답니다.

단점은 의외로 젓가락과 숫가락으로 먹기는 좀 불편하더라구요. ^^:
오향장육 좋아하시면 이 음식도 맛날 거에요.





쪄보아요.

by 현재진행형 | 2008/10/07 14:01 | 행복한 식탁 | 트랙백 | 덧글(6)

토쿄 타워, 東京タワ オカンとボクと、時、オトン

 
영화 보다 울어서 붕어눈이 되기는 처음.

담담한 말이 더 사무치는 것 같아요.

며칠 후 수정: 원재를 덧붙였습니다. 같은 제목의 다른 영화가 있더구먼요. ^^

by 현재진행형 | 2008/10/06 14:37 | 팬이 될테야! | 트랙백 | 덧글(5)

피터가 말하길...

 
피터가 말하길,

피터가 말하길:
가장 가까이 있는 책을 집으세요
23쪽을 펴세요.
다섯 번째 문장을 찾으세요.
이 지시사항들과 함께, 그 문장을 당신의 블로그에 올리세요

Another is the less than heartening rate of the finishing the degree.

-How to complete and survive a doctoral dissertation
                                                            Sternberg

by 현재진행형 | 2008/10/05 09:58 | 유학생 생존기 | 트랙백(1) | 핑백(2)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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