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31일
퍼가실 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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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요리글은 개인적인 사정이 얽혀있는 경우가 많아 다른 곳에서 저렇게 글 전체가 올라가 있는 것을 보기 껄끄럽습니다. 퍼가실 때는 제게 양해를 먼저 구하신 후, 제가 동의한 이후에 출처, 사진과 레서피를 퍼가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전문을 그대로 옮기실 거면 포스팅은 비공개로 해주세요. 저는 개인 소장을 위해 퍼가시는 것이고, 원본이 남아있는데 굳이 그것을 자신의 블로그나 웹싸이트에 그대로 올리시는 심리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오른쪽 클릭을 막아놓은 것은 불펌금지에 대한 의사표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오늘 (그러니까 제가 살고 있는 곳 기준 1월 18일!) 드디어 제 글도 퍼가는 분이 계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경축해야 할 일인가요..... ;;;;;; )
....네이버 시스템이라고 해야 할까요, 그 남의 글을 고대로 카피 & 페이스트 해서는 자기 블로그에 올리는 것 말입니다.
바로 요런 것!
다행히 그나마 출처는 밝히셨던데, 블로그 주인장도 사람인 이상 그 주인에게 '가져가도 될까요?' 하고 한 번 쯤 묻는 예의라는 것은 안중에 없는 모양입니다. (비로그인 댓글이 막혀 있어서 의사소통할 길이 없군요. 마침내 네이버에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가.... ;;;; -- 인증이란거 외국에 앉아 있자니 정말 힘든거구만요.;;;;)
.....................지금 제 기분이 뭐랄까요, 좀 뭔가 밟은 기분이 든달까요.
...........................이런데 출처도 안 밝힌 글을 보면 좀 더 기분 나쁘겠죠? =.=;;;;;;;
** 단체로 욕을 먹으신 네이버 유저 여러분, 죄송합니다. - -;;;
** 공지겸 해서 등록시간 변경을 해뒀습니다. 일이 일단락 되고 나면 따로 공지를 올리겠습니다. ;;;;
# by | 2009/12/31 23:59 | 유학생 생존기 | 트랙백 | 덧글(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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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님:// 별로 스트레스는 안 받는데, 조금 많이 불쾌해져서 푸념을 좀 늘어놨답니다.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요.
Reuentahl 님:// 그 책 필요한 사람 참 많죠....
스프 님:// 감사합니다. 네이버에 아이디를 만드려고 좀 노력을 해봤는데 모두 실패로 돌아가서 어쩌나... 하고 있었어요.
ㄱ 님:// 그런 건 표시가 안 나요. ^^ 저도 이 블로그 말고 다른 곳에 레서피를 퍼뒀지만 전부 비공개여서요. 저만 보면 되니까요.(블로그가 아니라 전문 요리싸이트에서 스크랩을 해왔답니다.) 저 분은 글을 그냥 다 올려뒀더라구요. 저 글에 중간 중간 푸헤헤 하고 웃고 있는 주책까지 고대로 다 올라가 있어서 좀 당황 + 블쾌+ 또 그무엇.... ;;;;;
티나 님:// 저도 그 심리를 이해 못 하겠다니까요..... = =;;;;
랜덤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포스팅이 마음에 들어 글을 남기려고 할 때, 그 놈의 회원로그인을 만나면 참 괴로워져요. 리플하나 드랍하는데도 회원가입을 강요하는 것은 심하게 이야기하면 파시즘의 한 분류가 아닌가 싶을 정도랍니다.
이곳은 애니여사의 추천 블로그 두 개 중에 하나인터라 지나가다 드랍했는데요. 리플을 달 수 있는 게 다행입니다. 다른 추천 블로그는 그렇지 않았거든요.
잡담 끝. Have 어 nice 데이!
제가 눈이 해태라 이제서야 봤어요. ^^::::
보란듯이 대문 사진으로 붙여놨더라구요~ -.- 마음이 심히 안좋더군요 흠~
음식 블로그는 쭉 진행해주세요~ 넘조아요^^/
제 보잘것없는 음식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T^T
그나저나 유학생이셨군요. 반갑습니다. 자주 놀러올게요.
저런 일이 있군요-_- 사진까지 그대로 퍼가다니... 저도 네이버쪽 불펌 당해본 적이 있어서 완전 동감해요.
진짜 그 사람들은 블로그 왜 하나 몰라요;;;;; 레시피와 함께 제가 친구 집 간 이야기를 써놨는데, 그걸 훌렁 퍼갔지 뭐에요. 그런다고 내 친구가 니 친구되냐!? 엉? (화나니까 막 나간다;;;) 하고 싶었어요.
전 텍사스에서 유학 중인데 이 블로그 진작 알았음 좀 많이 참조가 되었을텐데....
자주 들를게요.
핫핫핫 저 따라 김치 담그시면 아주 싱거운 것이 나올거에요; 소금을 좀 더 부으시길;;;
맛있는 음식도 많아서 한참을 구경했어요!!
링크 신고드립니다.
무언가를 검색하다 아주 우연히 들어오게 됐는데 엊그제부터 삼일내내 맛있는 포스팅들에 정신을 못차리고 감상했네요T_^
생활력(을 비롯 꿈과 희망도ㅠㅠ)이라곤 하나도 없는 잉여 대학생인데, 주말에라도 하나씩 요리를 해보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영양 정책이라니 세상엔 정말 멋지고 재밌는 전공이 많은 것 같아요!
앞으로도 종종 들리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참참, 링크드리고 갑니다^_^~
저도 생활력은 별로....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