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5월 11일
일상
1. 며칠 전 김밥을 해 먹느라 간단하게 무 초절임을 했는데, 이게 꼭 통닭집 무 맛이에요. 삼삼하니 맛나길레 하나 둘 심심풀이 삼아 주워먹다 보니 닭을 구워먹고 싶어졌다는 한심한 이야기;;;;;;; OTL
그러고보니 통채로 굽는 로스트는 학부 조리 실습 때 해보고 안 해봤군요......
2. 남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다는 사람, 좀 부담스럽죠? ;;;;; 그런데 그걸 또 이야기도 못하고 꽁하고 있는 저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네;;;;;
3. 지난 금요일 종강파티가 있었습니다. 비가 왔지만 구워라 부어라 먹자 마셔라를 꿋꿋이 진행했죠. (영양학도들이란 원래 먹는데 목숨 건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학교 창립때 부터 주욱 근무하시던 교수님 한 분이 퇴임하시는 자리여서, 슬프기도 했고 그 교수님처럼 존경받는 분이랑 같은 학교에 있어서 행복하기도 했어요.
은퇴하시는 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인데, 세미나 시간에 질문자로는 정말 무시무시하신 분입니다. 한 마디 질문으로 헛점을 콰악~ 찌르시거든요. (아직껏 교수님의 촌철살인을 벗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저렇게 똑똑하면서 자신이 하는일이 가장 즐겁다는 분을 보고 있으면 정말 부러워요.
그러고보니 통채로 굽는 로스트는 학부 조리 실습 때 해보고 안 해봤군요......
2. 남 하는 것은 다 해보고 싶다는 사람, 좀 부담스럽죠? ;;;;; 그런데 그걸 또 이야기도 못하고 꽁하고 있는 저도 참 한심스럽습니다, 네;;;;;
3. 지난 금요일 종강파티가 있었습니다. 비가 왔지만 구워라 부어라 먹자 마셔라를 꿋꿋이 진행했죠. (영양학도들이란 원래 먹는데 목숨 건 사람들이 많은가봅니다;;;;) 학교 창립때 부터 주욱 근무하시던 교수님 한 분이 퇴임하시는 자리여서, 슬프기도 했고 그 교수님처럼 존경받는 분이랑 같은 학교에 있어서 행복하기도 했어요.
은퇴하시는 교수님은 정말 좋은 분인데, 세미나 시간에 질문자로는 정말 무시무시하신 분입니다. 한 마디 질문으로 헛점을 콰악~ 찌르시거든요. (아직껏 교수님의 촌철살인을 벗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저렇게 똑똑하면서 자신이 하는일이 가장 즐겁다는 분을 보고 있으면 정말 부러워요.
# by | 2008/05/11 14:45 | 유학생 생존기 | 트랙백 | 덧글(4)







처 ㄹ 님:// 의외로 쉬워요. 제가 만드는 법은 http://bostonlife.egloos.com/2711258 <-- 요기에.
오마니:// 다행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