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19일
지름신에게 졌다! - 붉은 키누아와 어린 서양 애호박 셀러드
오늘 김치 재료 사러 헤이마켓에 갔다가;;;; 그만;;; 지름신에게 지고 말았어요. 해서 손바닥보다 작은 어린 쥬키니를 무려 2파운드나 사고 말았습니다. OTL ;;;
이렇게 어린 것은 통째로 구워도 맛나고 쪄도 맛나고 그릴에 지글지글 해도 맛나고 ....날로 먹어도 맛있어요. 해서....

예쁜 것을 지른 기념으로 모양내서 담아봤습니다. .......요즘 가지고 싶어 침을 흘리며 서점에서 읽고 온 요리책의 영향이 쪼꼼 보이는지도요;;; (밤에 찍었더니 사진이 영;;;;)

오늘은 흰색 대신 붉은 키누아. 들깨랑 모양이 비슷하죠? 하얀 키누아 보다 고소한 맛이 강한데 익는 시간은 배로 걸리더군요. 흰쌀하고 흑미의 차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

위에 얹은 애호박 셀러드는 별개 아니라, 쥬키니를 껍질 벗기는 칼로 얇게 벗긴후 채 썰어, 라임쥬스, 마늘 약간, 소금, 후추, 베이즐, 민트, 올리브 유에 슬슬 버무린 거랍니다. 풋내도 없고 연하니 꽤 맛나요. ^^
모양내서 담는 것은 쉬워요. 저렇게 곡류가 많이 들어간 셀러드는 틀로 찍으면 쉽게 모양이 잡히지요. 1/2 컵짜리 계량컵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를 위에 얹고 단호하게 휙~! 뒤집어 톡톡 컵 밑을 쳐주면 저렇게 모양이 나옵니다. 링몰드가 있으면 저런 생쇼없이 그냥 꾹꾹 눌러 담으시면 되고요. 장식으로는 요리에 사용한 허브의 어린 순을 주로 써요. 뭐가 들어갔는가 알려주는 역할도 아니까 꽤 좋지요. 먹다가 양념 모자라면 막 뜯어 먹어도 되고요. ^^
사실 이건 남은 재료를 긁어모아 만든 거에요. 본방은 다음에!
이렇게 어린 것은 통째로 구워도 맛나고 쪄도 맛나고 그릴에 지글지글 해도 맛나고 ....날로 먹어도 맛있어요. 해서....

예쁜 것을 지른 기념으로 모양내서 담아봤습니다. .......요즘 가지고 싶어 침을 흘리며 서점에서 읽고 온 요리책의 영향이 쪼꼼 보이는지도요;;; (밤에 찍었더니 사진이 영;;;;)

오늘은 흰색 대신 붉은 키누아. 들깨랑 모양이 비슷하죠? 하얀 키누아 보다 고소한 맛이 강한데 익는 시간은 배로 걸리더군요. 흰쌀하고 흑미의 차이랑 비슷하게 느껴져요. ^^

위에 얹은 애호박 셀러드는 별개 아니라, 쥬키니를 껍질 벗기는 칼로 얇게 벗긴후 채 썰어, 라임쥬스, 마늘 약간, 소금, 후추, 베이즐, 민트, 올리브 유에 슬슬 버무린 거랍니다. 풋내도 없고 연하니 꽤 맛나요. ^^
모양내서 담는 것은 쉬워요. 저렇게 곡류가 많이 들어간 셀러드는 틀로 찍으면 쉽게 모양이 잡히지요. 1/2 컵짜리 계량컵에 꾹꾹 눌러 담아 접시를 위에 얹고 단호하게 휙~! 뒤집어 톡톡 컵 밑을 쳐주면 저렇게 모양이 나옵니다. 링몰드가 있으면 저런 생쇼없이 그냥 꾹꾹 눌러 담으시면 되고요. 장식으로는 요리에 사용한 허브의 어린 순을 주로 써요. 뭐가 들어갔는가 알려주는 역할도 아니까 꽤 좋지요. 먹다가 양념 모자라면 막 뜯어 먹어도 되고요. ^^
사실 이건 남은 재료를 긁어모아 만든 거에요. 본방은 다음에!
# by | 2008/07/19 11:57 | 행복한 식탁 | 트랙백 | 덧글(5)







꼬소~~~한맛에^^
암튼 들깨보단 석류알 미니어쳐같은 키누아~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상상으로 생각하길 꼬소할것같아요..^^
티나 님:// 맞아요. 참 꼬소하고 맛나죠. ^^
Lucifer 님:// 그렇게 되나요? ^^
한스 님:// 고소한 맛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