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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톤에 계신 분들께 깻잎 씨앗 나눠드려요.

 
......아무도 안 하실 듯 하지만 일단;;;;

작년에 수확한 들깨가 좀 남았어요. 먹기는 매우 애매(...) 하고 그렇다고 다 심기는 너무 많아서 다섯 분 정도 나눠드릴게요.
다음 주 중 보스톤 차이나타운 근처 New England Medical center 근처에 오실 수 있는 분이면 손들어 댓글 달아 주세요.

red line 데이비스 스퀘어에서 다운타운 크로싱까지의 역에서 접선(ㅋㅋ)하실 수 있는 분도 가능합니다.

아무도 안 손 드시면 .......이거 갈아 먹어야 할까요;;;;

by 현재진행형 | 2009/05/03 02:57 | 트랙백(1) | 핑백(1) | 덧글(20)

Tracked from Mil primaver.. at 2009/06/20 01:57

제목 : 깨싹났다.
현재진행형님의 미국 보스톤에 계신 분들께 깻잎 씨앗 나눠드려요.를 보고 보스톤과는 멀리 떨어져있으면서도 염치 불구 분양받아서 싹 틔우는데 성공했다. ...역시 전에 엄마한테 받았던 들깨는 죽어있었던가보다. 며칠을 두어도 싹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다가 곰팡이만 났는데 현재진행형님한테 받은건 냅킨에 뿌리고 물준지 하루만에 톡톡 터지더라. 해서 신나서 월마트에 가서 화분도 고르고 흙도 사와서 옮겨심고.. 이틀만에 싹이 올라와줬는데.. .......more

Linked at 깻잎 씨앗 « li.. at 2009/07/02 05:58

... p;a jump to navigation 깻잎 씨앗 2009/06/30 Posted by lifer in 일과. Tags: 씨앗 trackback 오늘(29일) 드디어 현재진행형님 뵙고 깻잎 씨앗을 받았다. 요즘 무척 바쁘신데도 쾌히 나오시고 씨앗도 (lifer가 보기엔) 이마안큼 가지고 오셨다. 아주 짧은 만남이었지만, 예쁘시고, 밝으시고, 총명 ... more

Commented by 나래 at 2009/05/03 03:36
기숙사에서 깻잎을 기를수 있을까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28
볕 잘드는 곳에서는 잘 자라요. ^^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5/03 07:52
오오.. 제가 보스톤에 살았다면 손을 들 테지만..;;;
전에 알던 교수님의 부인이 일본 분이셨는데 직접 깻잎 기르시더라구요. 그거 보고 저도 나중에 기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처음에 어디서 구하셨나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28
저는 선배언니 댁에서 얻어왔어요. ^^
Commented by 학교동상 at 2009/05/03 12:21
다음주에 들를께요. 저 좀 주세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29
응, 봉다리 들고 오니라.
Commented by chimber at 2009/05/04 09:45
밸리에 뜬 깻잎 씨앗이라는 글씨에 갑자기 눈이 돌아가서 반사적으로 클릭했네요.
으허허헝ㅠ.ㅠ.ㅠ.ㅠ.ㅠ.ㅠ 보스턴이 브레멘 옆동네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입맛 다시며 물러갑니다. 한국에서 편지 봉투에 씨 넣어 보내달라고 해도 될런가 모르겠네요. 이 야밤에 깻잎이 갑자기 마구 당깁니다. 그리운 깨읏잎~~~ 으허허;ㅁ; (추태 죄송합니다.ㅎㅎ)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29
여기 유학생들도 한국에서 많이 밀수를 하던데요;;; 그냥 파는 들깨를 뿌려도 난대요. (깻잎씨라는게 결국 들깨잖아요. ㅎㅎㅎ)
Commented at 2009/05/04 10:4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30
네, 메일 드릴게요. ^^
Commented by 지금은 at 2009/05/04 13:13
지금은 한국이지만...
그곳에서는 깻잎 먹으려면 키우는 수밖에 없다고들 하더군요 (한국 마트에는 시들시들한 깻잎 몇장이 몇 불씩 하더라구요) 느므느므 좋은 포스팅이라고 생각해요~ ^^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4 23:30
여기 한국 마트에서 지금 모종을 팔기는 해요. 하지만 이 때를 놓치면 진짜 시들시들한 주제에 엄청나게 비싼 깻잎을 손떨며 사 먹게 되죠;;;; (눈물 납니다, 네.)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5/05 01:45
보내주신다고 하셔서 감사한데, 그냥 들깨를 뿌려도 난다고 하시니 보내주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전에 어머니가 한 봉지 주신게 아직 남아서 일단 그걸로 실험해볼게요. 물은 얼마나 자주 주어야 하나요? 초등학교 때 봉숭아 키운 이후로 식물을 길러본 적이 없어서 과연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올 11월에 가는 학회가 보스턴에서 열리더라구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5 14:03
저는 납작한 접시에 종이 행주 도톰히 깔아서 물에 푸욱 적신 후 들깨를 띄엄띄엄 뿌려놓고 물 마르지 않게 해서 싹트기 기다렸다가 심었거든요. ^^ 보통 싹이 날 거면 2-3일 안에 껍질 갈라지면서 삐죽삐죽 아주 쬐그마하게 순이 돋아요.

그 후로는 대체로 하루에 한 번 정도 주고 있어요. 아직 싹도 어리고, 화분 물빠짐도 좀 심하게 좋은데다가 날도 좀 건조하거든요. 비오는 날은 안 주고요.
Commented by H씨 at 2009/05/05 16:21
들깨를 그냥 뿌려도 깻잎이 생기는 것이군요.
오호호....그 생각은 못하고 저는 모종을 구한거네요.
(그래도 요것이 지름길?? ㅋㅋ)
심을껀 아니지만....괜히 싹틔워보려고 한번 실습해볼것 같아요. ㅋㅋ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5/06 09:50
모종이 훨씬 빨라요;; 씨가 작으니까 싹도 작고 쑥쑥 크기는 하지만 옆에 있는 고추 모종 보고 있자면 저거 언제 크나;;; 하고 있거든요.

들깨는 수확한 지 2년이 안 되는 것이어야 해요. ^^ 2년 지나면 먹는데는 지장 없지만 (냉동실 보관), 싹은 안 나더라구요;
Commented at 2009/06/20 19:41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at 2009/07/02 02:44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2 03:46
핑백 해주시면 고맙지요. ^^ 저도 그때 제 정신이 아니라 제대로 말씀도 못나누고 헤어져서 아쉬워요.
Commented by 구라토끼 at 2009/08/10 16:28
지금 깻잎씨 얻기에는 조금 늦었나요?
요새 심는 재미에 빼져있는데 깻잎을 심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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