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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모처럼 해가 비치는 날

금방 내린 소나기에 씻긴 바람이 살랑살랑, 세상이 반짝반짝

슬그머니 바람에 묻어오는 바질과 라벤더의 향기.





by 현재진행형 | 2009/06/27 04:53 | 조그맣게 속삭여요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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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慈文 at 2009/06/27 09:00
저 가지런한 herb들... Italian restaurant 하나 차려도 되겠어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6/29 05:13
핫핫핫... ^^ 과찬이세욤.
Commented by tprud at 2009/06/27 11:52
근데, 만약 논문 끝나고 새로운 곳에 직장을 얻어 떠나면 저 아가들을 데려갈 수 있을라나?
아님, 눈물을 흩뿌리며 저 아가들을 귀애해줄 남의 손에 넘겨야 하나....?
너무 가슴 아픈(?)말을 묻고 있는 건가? 히히...
여긴 비가 좀 왔으면 좋겠다. 장마 시작이라고는 하는데, 비는 감감....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6/29 05:13
음..... 아마 집주인 아줌마 드리고 가겠지. 허브야 또 키우면 되고. ^^
Commented by 반디 at 2009/06/27 19:29
안녕하세요:) 베란다 구경왔어요.
평소에 링크해놓고 자주 놀러와요^^

볕 밑에 줄줄이 있는 풀들이 너무 귀여워 보여요 우앙~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6/29 05:14
어서오세요. ^^ 귀여워요. 보고 있으면 마음이 참 편해지죠.
Commented by besober at 2009/06/28 22:03
바질이 무척 튼실해 보입니다!
저희집 바질은 Peat Pellet에 발아시켜서 조금 크면 노지에 옮기려고 했더니 영 크질 않아서 오늘 배양토 화분에 옮겨 심었습니다. ㅠㅠ
현재진행형님 댁 바질처럼 쑥쑥 컸으면 좋겠어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6/29 05:15
저희집 바질은 제가 종종 뜯어먹고 있어요. ^^ besober님 댁 바질도 쑥쑥 크기를 바랍니다.
Commented by 英君 at 2009/06/30 08:49
우왕 우리집 파슬리는 더위에 거의 운명하시기 직전이랍니다. ㅠ.ㅠ
바질은 여름에도 잘 자라나 모르겠네요. 'ㅁ'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4 02:26
바질은 여름에 미친 듯이 잘 자라요. 키가 어느정도 크거든 (한 40센티 정도?) 가장 위 순을 댕겅 잘라 주시면 가지를 죽죽 내지요. ^^

보스톤은 지금까지 날씨가 서늘해서 제 파슬리는 오히려 순이 잘 안나고 있답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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