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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America...

 
어제 집주인 아주머니 께서 사오셨던 컵케이크. 본인은 단 것을 안 드시면서 예쁘니까! 하고 사오셨답니다. ^^ 꽤 소녀같으세요.

미국 생일인데 케이크는 외쿡인인 제가 훌렁. ^^:::
먹으면서 우리나라도 광복절 기념으로 달달한 메뉴를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미국은 국기 색인 빨강, 하양, 파랑을 쓰는데 우리나라라면 하양, 빨강, 파랑, 검정....검정은 뭘로? 초코? 김?? 요런 망상을 하며 또 다시 현실 도피를... ^^:::: 저도 곧 논문으로부터 독립하는, 독립기념일을 맞이하고 싶어요.
 ;ㅁ;


by 현재진행형 | 2009/07/05 01:37 | 유학생 생존기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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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사자 at 2009/07/05 01:40
으악!!!! 정말 맛있겠어요오오오오!!!! 저는 달달한 컵케잌의 아이싱을 정말 무지 좋아해서 사람들이 이건 너무 달아서 못겠다..윽..하는 것도 가져다가 엄청 잘 먹거든요. 아...!!! 저 위에 컵케잌 진짜 맛있겠다!!!! ㅠㅠ ㅠㅠ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5 01:50
엄머나, 실시간 덧글! ^^ 맛있었어요. 저는 단 것 잘 못먹어서 아이싱은 대부분 덜어내고 먹었지만, 100년 넘은 베이커리 답게 밑의 초코 케이크가 참 맛있었지요.
Commented by 은사자 at 2009/07/05 01:53
저랑 진행형님이랑 컵케이크 같이 먹으면 서로 너무 행복할텐데.. "석봉아, 너는 아이싱을 먹어라, 나는 빵을 썰테니.." 모드.. ^^ 그나저나 김!!! ;ㅁ; 컵케잌에 김이라니요오오~ ㅎㅎ

저도 진행형님이 어서 꼭! 독립기념일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Commented by Semilla at 2009/07/05 03:57
저는 오늘 처음으로 America the Beautiful을 부르게 되었더라지요...
그냥 덤덤...
저도 아이싱은 덜어내고 먹어요...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8 23:59
저는 아이싱 다먹으면 머리가 아프더라구요. ^^
Commented by 빈틈씨 at 2009/07/05 22:51
아이싱은 다 먹긴 너무 죄스럽고..ㅋㅋ 조금씩 나눠서 케이크랑 먹음
너무 행복할 듯.. ^^ 울나라도 아이디어 케익이 있음 좋겠는데 말이죠..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08 23:59
아이디어 케익 좋잖아요. ^^ 아이디어 떡도 좋고요.

저 아이싱 참 예쁜데, 먹기는 매우 많이 부담스러워요;;;
Commented by 조신한튜나 at 2009/07/09 14:55
저기에 검은 깨를 뿌려주고 한국컵케익이라고 하는 건^///^
Commented by 현재진행형 at 2009/07/12 03:50
그러기에는 성조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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